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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첫 EP를 발매한 이후 알렉시아 그레디는 작곡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L' Habitude"에서 우리는 프랑스 사진 작가 Mathieu César가 감독 한 비디오 클립과 함께 "Diabolo Menthe"또는 "Paradis"라는 제목을 기억합니다. 2020년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서 입양된 파리 소녀인 가수는 첫 번째 앨범을 다듬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음반은 그녀의 음악적 만남에 의해 안내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때로는 드라마틱하고 항상 시적인 분위기로 수행되는 그녀의 다층적 우주에 대한 새로운 소개가 될 수 있습니다. 종종 과거의 아이콘인 프랑수아즈 하디나 마리 라포레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현재의 주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싱글이 올 4월 말에 발매될 예정인 가운데, Say Who는 알렉시아 그레디와 함께 그녀의 창작 과정에 대해...

Interview produced by SAYWHO Today, the French composer shares this unpublished piece through a Christmas album, ‘The Message of Xmas’, available on December 5th. The occasion for Say Who to meet him in his studio, exactly one year after our first interview, to look back on his year 2020, but also on a decade made of encounters, travels, discoveries and, of course, music. This interview is the first of a digital series titled ‘Portraits of a Decade’ complementing our 10-year anniversary book out this December. What made you want to turn it into a Christmas album? Christophe Chassol: The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