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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 오베르가 자크 솔로비에르 파리 매니아들을 위한 새로운 목적지인 첫 번째 파리 부티크에서 우리를 맞이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이 시대를 초월한 남성 슈즈 브랜드는 크리스토프-토마스 샤솔, 아론 레빈, 알렉시스 미칼릭은 물론 알렉시아 그레디와 니콜라스 오쉐니르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이 브랜드를 항상 착용하고 있습니다. 반은 부티크, 반은 스튜디오인 이 다기능 공간은 알렉시아가 파리에서 소개한 제니퍼 봉기볼트와 잔느 부제나가 만든 디자인 및 시노그래피 스튜디오인 브루누아르가 상상해낸 공간입니다. 새로운 부티크는 쉐어미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왜 리브 고쉬인가요? 알렉시아 오베르: 저는 이곳에서 자랐고, 처음부터 저희 본사가 7구에 있었어요. 리브 고슈는 자크 솔로비에르 파리지앵의 지적인 감성을 담고 있어 저희의 세계관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그리고 셰르슈미디...

Mory Sacko parle vite, très vite, comme pour avoir le temps d’expliquer tout ce qui compose son riche univers. Et chacune de ses phrases, à l’image de sa cuisine, est franche, précise, réfléchie. C’est rive gauche que le chef s’installe en septembre de 2020 pour ouvrir Mosuke, son premier restaurant. Tout juste auréolé de sa première étoile Michelin, il a été contraint de se réadapter au début du second confinement. Il dégaine alors Mosugo, concept street food à emporter, qui tourne à plein régime. L’ex-candidat de Top Chef trouve le temps de s’attabler avec le sourire, pour raconter sa cuisine singulière, son quotidien...